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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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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사진=이승열 기자





▲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사진=이승열 기자





▲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사진=이승열 기자





▲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사진=이승열 기자





▲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사진=이승열 기자




▲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사진=이승열 기자





▲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의 ‘모리화’공연/사진=이승열 기자



지난 25일 열린 ‘2017인차이나포럼 하오펑요교류회’에서 중국 후난성 민속공연예술단원들이 ‘모리화’ 무용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모리화’ 공연은 영롱히 피어나는 자스민 꽃의 꽃의 아름다움과 싱그러움을 무용으로 표현했고, 청년무용가 유가리, 왕우동 등이 출연했다.

‘2017인차이나포럼’은 첫째 날 행사인 전야제 ‘하오펑요 교류회’를 시작으로 26일과 27일 진행되는 개막식, 컨퍼런스, 분야별 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지난해 6월 처음 열린 인차이나포럼은 민·관·산·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의 대중국 비즈니스 싱크탱크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승열 기자 trip29@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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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4qgh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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