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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무대 위 ‘마리’,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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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가 마리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 = 강보배


안무가 마리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시네파크에서 ‘위대한 쇼맨’ This Is Me Day가 열렸다.


▲ 안무가 마리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 = 강보배




이날 행사장에는 제이블랙, 마이클 리, 정선아, 마리가 참석했다.

‘위대한 쇼맨’은 미국의 뮤지컬 전기 영화로 실존 인물 P. T. 바넘을 소재로 제작했다.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연출했고, 휴 잭맨이 주인공 P. T. 바넘 역을 맡았다.

[봉황망코리아차이나포커스] 강보배 기자 beb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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