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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의 마음을 울렸던 ‘눈송이’ 소년 왕푸만(王福满)과 그 가족이 19일 베이징(北京, 북경)에 도착해서 3일 동안의 베이징 여행을 시작했다고 지난 21일 중신망(中新网)이 전했다.
▲ 인터뷰하는 왕푸만(王福满) ⓒ 중신망(中新网)
▲ 인터뷰하는 왕푸만(王福满) ⓒ 중신망(中新网)
▲ 인터뷰 현장 ⓒ 중신망(中新网)
▲ 인터뷰하는 왕푸만(王福满) ⓒ 중신망(中新网)
▲ 왕푸만의 누나 왕푸메이(王福美) ⓒ 중신망(中新网)
왕푸만의 누나 왕푸메이(王福美)는 "할머니가 늘 편찮으시기 때문에 장래에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 왕푸만(王福满) ⓒ 중신망(中新网)
▲ 인터뷰하는 왕푸만(王福满) ⓒ 중신망(中新网)
왕푸만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른이 된 이후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열심히 공부해서 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 인터뷰하는 왕푸만(王福满)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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