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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7급 돌풍 부는 중국 베이징시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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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도 외출에 나선 베이징 시민들 ⓒ 중신망(中新网)


베이징시(北京市, 북경시) 기상대는 지난 1일 오후 4시 35분 강풍 청색경보를 발령했다. 1일 밤부터 2일 낮까지 베이징시 대부분 지역에서 4~5급의 편서풍이 불었고, 돌풍은 7급 수준에 도달했다. 

2일 강한 찬 바람이 부는 날씨에 외출하는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을 중신망(中新网)이 전했다.



▲ 추운 날씨에도 외출에 나선 베이징 시민들 ⓒ 중신망(中新网)





▲ 추운 날씨에도 외출에 나선 베이징 시민들 ⓒ 중신망(中新网)






▲ 추운 날씨에도 외출에 나선 베이징 시민들 ⓒ 중신망(中新网)






▲ 추운 날씨에도 외출에 나선 베이징 시민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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