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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 운동을 하는 루하이롄(卢海莲) ⓒ 중신망(中新网)
지난 7일 지린성(吉林省, 길림성) 창춘시(长春市, 장춘시) 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내려갔다. 이런 추운 날씨에도 수영을 즐기는 할머니가 있다고 8일 중신망(中新网)이 보도했다.
▲ 겨울 수영을 즐기는 루하이롄(卢海莲) ⓒ 중신망(中新网)
올해 84세인 루하이롄(卢海莲) 할머니는 "2017년 겨울부터 수영을 했다”며 "지금은 거의 매일 수영을 한다”고 말했다.
▲ 겨울 수영을 즐기는 루하이롄(卢海莲) ⓒ 중신망(中新网)
루하이롄 할머니는 "겨울철 수영은 몸을 건강하게 한다”며 "앞으로 계속 겨울 수영을 즐기겠다”고 전했다.
▲ 겨울 수영을 즐기는 루하이롄(卢海莲)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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