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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에 아스팔트 위에서 달걀이 익는 특이한 일이 벌어져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한겨울에 아스팔트 위에서 달걀이 익는 특이한 일이 벌어져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스팔트 위에 패인 홈(구덩이)에 100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이 고인 것이다.
▲ 아스팔트 위에 패인 홈(구덩이)에 100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이 고여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아스팔트 위에 패인 홈(구덩이)에 100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이 고여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아스팔트 위에 패인 홈(구덩이)에 100도에 달하는 뜨거운 물이 고여 있다. ⓒ 봉황망(凤凰网)
소방당국은 허난성(河南省·하남성) 정저우(郑州)의 한 아스팔트에 생긴 물은 인근 하수관이 터져 뜨거운 물이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했다. 고인 물의 온도는 달걀을 익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뜨겁다.
▲ 지나가는 시민들은 “구덩이에 발을 잘못 디뎌 큰 화상을 입게 될까 두렵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나가는 시민들은 "구덩이에 발을 잘못 디뎌 큰 화상을 입게 될까 두렵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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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pKRM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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