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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여배우, 아찔한 의상으로 드러낸 볼륨 몸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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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여배우 친란(秦岚)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 여배우 친란(秦岚)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0일 친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야’라는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드레스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중국 네티즌은 "비율도 좋고 몸매도 예쁘다", "역시 친란", "어떻게 하면 저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 중국 여배우 친란(秦岚)은 2012 영화 ‘초한지: 영웅의 부활’에서 여치 역을 맡았다. ⓒ 봉황망(凤凰网)



친란은 지난 2017년 5월에 개봉한 중국 SF영화 ‘차오지APP(超级)’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2012 영화 ‘초한지: 영웅의 부활’ 여치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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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F3mW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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