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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중국 산시(陕西)성 한중(汉中)시에서 450년 된 연리지 나무가 강풍을 맞고 쓰러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중신망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4일 중국 산시(陕西)성 한중(汉中)시에서 450년 된 연리지 나무가 강풍을 맞고 쓰러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지난 4일 중국 산시(陕西)성 한중(汉中)시에서 450년 된 연리지 나무가 강풍을 맞고 쓰러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중신망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이 나무는 지름 1.5m, 높이 30m이며 청수이(青水)진 묘족 마을의 자랑거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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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5845&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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