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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6일 중국 허난(河南)성 덩펑(登封) 소림타거우(塔沟)무술학교의 학생 2만6000명이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운동장에서 대열을 맞춰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18가지 병장기 다루기, 소림 기공 등 다양한 소림무술을 연마한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소림타거우 무술학교 학생들은 매년 이맘 때 인내력과 무술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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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9968&category=3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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