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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아버지의 날(父亲节, 6월 17일)을 맞아 동물들을 자식처럼 돌봐온 사육사들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충칭시(重庆市) 러허러두(乐和乐都) 야생 동물원의 동물들은 사육사 아빠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육사 아빠들은 동물을 친자식처럼 대하면서 사랑을 베풀고 있다.
18일 중신망(中新网)이 사육사 아빠들과 동물들의 친근한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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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281&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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