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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의 고속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8일 3일간의 단오절(端午节) 휴가를 마치고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로 인해 징카이 고속도로(京开高速, 베이징(北京)-카이펑(开封) 고속도로) 시훙먼(西红门) 톨게이트 주변이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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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351&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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