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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에서 이색적인 축구 월드컵이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福建省) 싼밍시(三明市) 유시현(尤溪县)에 위치한 ‘샤톈샤(侠天下)’ 관광지구에서 ‘무협(武侠)’ 축구 월드컵이 열렸다.
이날 수많은 중국 축구팬들이 가지각색의 무사 복장을 입고 경기에 참가해 색다른 즐거움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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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623&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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