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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9일 중국 저우산(舟山)시 다이산(岱山)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불법 성형 수술 업체가 경찰에 체포됐다.
적발 당시, 의사는 한 여성에게 주사를 놓고 있었으며 수술대 옆에는 물론 화장실까지 대기하는 사람들도 가득 했다.
경찰은 즉각 수술 중단을 명했고 함께 간 위생집행위원은 방 내부에 쌓여 있는 약품과 수술도구를 모두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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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455&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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