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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백로(白露)'를 이틀 앞둔 지난 6일 구이저우(贵州) 충장(从江)현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진행됐다.
충장에 사는 사람들은 백로 전후로 벼를 수확한다. 주민들이 벼 수확에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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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483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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