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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인공 번식에 성공한 양쯔강 돌고래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중신망(中新网)은 중국 과학원 소식을 인용해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汉市)에 위치한 중국 과학원 수중 생물 연구소의 양쯔강 돌고래 ‘푸치(福七)’가 백일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치는 인공 번식으로 생존한 두 번째 양쯔강 돌고래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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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5015&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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