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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25일 대만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최근 주걸륜이 대만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렸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이에 주걸륜 소속사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쓰레기를 모아 돈을 버시는 것을 보고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주걸룬은 대만에서 지나가는 청소부 차 옆에 책 여러 권을 던져놓고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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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631&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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