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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최근 로이터 통신이 공개한 중국 여성 비행기 조종사의 사진이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30세가 된 한쓰위안(韩思源)은 중국의 한 민영 항공사 소속 비행기 조종사다.
한쓰위안이 이륙 전 직원들과 준비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륙 전 한쓰위안이 동료와 사진을 찍고 있다.
한쓰위안이 이륙 전 비행기의 안전 시설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한쓰위안은 "처음 비행기를 조종했을 때는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많이 적응이 됐고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비행기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의 하루도 마무리 된다.
한쓰위안은 애완동물을 좋아한다. 그는 "강아지는 나와 뗄 수 없는 친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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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8325&category=3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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