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한 참가인이 고추가 가득한 욕조 안에서 고추 먹기 시합에 한창이다. 후난성 뤄디(娄底)에서 온 쑤(苏)씨는 60초간 15개의 매운 고추를 삼켜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이곳을 지나던 여행객들도 대회에 참여했다. 한 여행객이 고추의 매운 맛을 못 견뎌 얼굴에 물을 쏟아 붓고 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신청자들이 앉아 있는 욕조의 크기는 2.5m에 이른다. 욕조에는 매운 고추로 가득하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신청자들이 테이블 앞에 놓여진 작고 새빨간 고추를 먹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mckArG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륙의 좌불상 클라스! 산꼭대기에 88m 불상 설치한 중국 (0) | 2017.08.14 |
---|---|
계단 문제없다, 중국 계단 오르내리는 휠체어 등장 (0) | 2017.08.14 |
중국 13개 도시, 인구 1000만명 돌파…주변도시 향한 ’파급력’ 강화가 관건 (0) | 2017.08.11 |
중국, 미군 ‘항해의 자유’ 작전은 “도발 행위” 강하게 비난 (0) | 2017.08.11 |
"평생소장각", 중국 이색 입학통지서 (0) |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