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도 사로잡았다“ 오리온 꼬북칩 열풍 ▲ 최근 오리온이 중국에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꼬북칩(중국명: 랑리거랑 ‘浪里个浪’)을 등에 업고 제과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쓰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오리온이 중국에서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꼬북칩(중국명: 랑리거랑 ‘浪里个浪’)을 등에 업고 제과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쓰고 있다. 18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치열한 중국 제과 시장에서 오리온의 꼬북칩이 당당히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꼬북칩은 지난 5월 중국에 출시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1350만 봉지가 팔렸다. 매체는 꼬북칩의 성공 비결을 ▲쇼트 클립 활용한 홍보마케팅 ▲젊은 소비자 타깃 ▲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꼽았다. 최근 오리온은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