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스타트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 메이퇀 일 주문량 ‘1000만’ 돌파…대륙 국민 3분의 1 ‘배달’ 시킨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음식 배달 전문 기업 ‘메이퇀(美团) 배달’ 서비스의 일 주문 성사량이 19일 저녁 1000만건을 돌파했다. 회사는 이로써 일 주문량 1000만건을 돌파한 세계 최초의 외식 배달 플랫폼이 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일반 오프라인 식당의 일반 메뉴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매우 활성화돼 있다. 이 배달 서비스 전문 기업은 각 체인점 및 소호 식당과 연계돼 있으며, 소비자로부터 앱에서 주문을 받은 이후 배달 인력이 직접 식당에서 메뉴를 구입해 소비자의 집까지 가져다 준다. ▲ 중국 음식 배달 전문 기업 "메이퇀 배달" 서비스의 일 주문량이 1000만건을 돌파했다. (출처:봉황망 봉황커지) 모바일 인터넷 빅데이터 연구소 퀘스트모바일에 따르면 메이퇀 앱과 다쭝뎬핑(大众..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