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칭시 러허러두 야생 동물원의 사육사 아빠들 ▲ 다섯 살짜리 아프리카 아기 코끼리를 1년 6개월 동안 보살펴온 차오사오푸(曹绍福)가 아기 코끼리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아버지의 날(父亲节, 6월 17일)을 맞아 동물들을 자식처럼 돌봐온 사육사들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충칭시(重庆市) 러허러두(乐和乐都) 야생 동물원의 동물들은 사육사 아빠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육사 아빠들은 동물을 친자식처럼 대하면서 사랑을 베풀고 있다. 18일 중신망(中新网)이 사육사 아빠들과 동물들의 친근한 모습을 전했다. ▲ 돌고래와 3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 은 돌고래의 습성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쉬양룽(徐阳龙)이 돌고래와 입맞춤을 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지난 16년 동안 하마를 돌봐온 장훙쑹(张洪..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