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에서 뜨고 있는 90년대생 여배우 7인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근 중국 인기 드라마·영화에서는 90년대생 여자 배우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10일 중국경제망은 소녀 같은 매력과 성숙한 매력을 겸비한 90년대생 중국 여배우 7인을 소개했다. ◇디리러바(迪丽热巴) ▲ 디리러바(迪丽热巴) / 사진출처= BAZAAR 92년생 신장(新疆) 우루무치(乌鲁木齐) 출신의 디리러바는 이국적이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중국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MBC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중국판 드라마 ‘표량적이혜진(漂亮的李慧珍)’의 여자 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디리러바는 2015년 정지훈(비)과 함께 출연한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克拉恋人)’로 주목을 받았다. 상하이 연극예술원에서 연기를 전공한 그의 탄탄한 연기력도 인기 요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