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0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W2017 후속 모델 등장 즉시 논란...中 언론 “만원 짜리를 160만원에?” ▲ W2017 이미지(출처:봉황망 봉황커지)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플립폰 ‘W2017’ 후속 모델이 공개 즉시 낮은 사양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현지 언론 콰이커지(快科技)는 22일 ‘삼성 플립폰 등장, 100위안(약 1만6702원) 짜리를 1만 위안(약 160만원)에 팔려고?’란 자극적인 제하 기사로 저사양 프리미엄폰 후속 모델을 내놓은 삼성전자의 의중에 의문을 표했다. 삼성전자의 최신 W시리즈 플립폰 후속 제품 사양은 이달 중국 공업정보화부 홈페이지에서 전파인증 제품으로 공개됐다. ‘SM-G1650’이라는 모델명의 이 플립폰이 공개되자 앞서 지난 5월 말 공업정보화부 홈페이지에서 출시가 확인된 ‘SM-G9298’ 모델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공업정보화부 홈페이지에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