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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예술 기상캐스터?" 그림으로 날씨예보하는 중국 청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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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돌로 날씨 예보를 전하는 청소부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에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돌로 날씨 예보를 전하는 청소부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중국에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돌로 날씨 예보를 전하는 청소부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에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돌로 날씨 예보를 전하는 청소부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충칭(重庆) 한 단지의 청소부가 올해 상반기부터 매일 연못에 있는 돌로 당일 날씨와 기상상태를 알려준다고 보도했다. 이 청소부는 연못에 멀리서 볼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돌을 모아서 날씨 예보했다. 일기예보가 바뀔 때마다 잊지 않고 날씨 상태를 바꿨다.



▲ 중국에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돌로 날씨 예보를 전하는 청소부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에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돌로 날씨 예보를 전하는 청소부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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