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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천안문 광장에 내걸린 오성홍기와 성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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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함께 걸려있다.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함께 걸려있다.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함께 걸려있다.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함께 걸려있다.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함께 걸려있다. ⓒ 봉황망(凤凰网)



8일 오후 2시 30분경(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 앞에는 미국 국기인 ‘성조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함께 걸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취임 후 첫 방문이다.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자금성 회동 준비부터 보안요원 배치, 주요 도로 통제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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