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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43세 저우쉰, 파격적인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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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우쉰(周迅)이 "자유의 길”(自由之路)이라는 주제로 패션 잡지 "마리 끌레르”(嘉人) 15주년 표지를 장식했다. 저우쉰이 마리 끌레르 표지 인물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로 표지를 장식한 횟수가 가장 많은 여성 스타 중의 하나가 됐다. 저우쉰은 파격적인 "하의실종”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와 멋진 각선미를 뽐내고 데뷔 초의 귀엽고 장난스러우며 전통에 얽매이지 않던 기질이 여전함을 과시했다. 

저우쉰은 파격적인 "하의실종”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와 멋진 각선미를 뽐내고 데뷔 초의 귀엽고 장난스러우며 전통에 얽매이지 않던 기질이 여전함을 과시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박선녀 중국 전문 기자 shannv426@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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