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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잊혀진 ‘러버덕’ 중국 쿤밍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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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러버덕이 중국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곤명)에 나타났다. ⓒ 봉황망(凤凰网)




▲ 대형 러버덕이 중국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곤명)에 나타났다. ⓒ 봉황망(凤凰网)





▲ 대형 러버덕이 중국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곤명)에 나타났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2014년 서울 석촌호수에 등장하며 인기를 끌었던 대형 러버덕이 중국 윈난성(云南省·운남성) 쿤밍(昆明·곤명)에 나타났다.


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대형 러버덕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쿤밍의 뎬츠(滇池·진지)호수에 설치된다. 

러버덕은 2014년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공공 미술작가 풀러렌타인 호프만(Florentijin Hofman)의 작품으로 현재 세계 투어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러버덕의 설치는 전세계에서 30번째에 속한다. 중국 내에서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3번째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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