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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레게머리' 시도한 엑소 전 멤버 루한 "꽃미남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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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전 멤버 루한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엑소 전 멤버 루한의 파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 엑소 전 멤버 루한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엑소 전 멤버 루한도 힙합에 빠지다?”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사슴’으로 불렸던 이미지와 반전되는 레게머리에 초록색 후드티를 입은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 엑소 전 멤버 루한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 팬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많은 중국 팬들은 "레게머리도 소화하네”, "멋있다”, "스웩~”, "레게머리 힙합보이, 루한 맞아?”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팬들은 "예전 루한 돌려줘”, "꽃미남은 어디로?”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루한은 지난 10월 SNS를 통해 7살 어린 여배우 관효동과 열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첨밀폭격' 남녀 주인공으로 인연을 맺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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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F3UH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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