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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와니 반도와 과다르항의 거리는 약 50km이다. ⓒ 봉황망(凤凰网)
지와니 반도는 길이 15마일의 해안선이 있으며 현재 소형 비행장이 있다.
한편 파키스탄 정부는 군사기지 건설을 위해 현지의 일부 주민들을 내륙에서 더 가까운 곳으로 이주시킬 계획이다.
▲ 중국 인민해방군 지부티기지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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