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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무술년 우표 사자" 새벽부터 줄서는 중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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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술년 ‘황금개띠’ 기념 우표 판매 첫날인 5일 중국 각지 우체국에는 우표를 구입하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무술년 ‘황금개띠’ 기념 우표 판매 첫날인 5일 중국 각지 우체국에는 우표를 구입하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 무술년 ‘황금개띠’ 기념 우표 판매 첫날인 5일 중국 각지 우체국에는 우표를 구입하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 무술년 ‘황금개띠’ 기념 우표 판매 첫날인 5일 중국 각지 우체국에는 우표를 구입하러 온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무술년 기념우표가 5일 발행되자 이를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우체국마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차이니스 루랄독이 이번 무술년 기념우표의 모델이다. 중국과 대만에만 있는 차이니스 루랄독은 많은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 무술년 ‘황금개띠’ 기념 우표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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