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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돌체 앤 가바나 밀라노 패션쇼 참석한 ’중국의 전지현’ 디리러바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중국 배우 디리러바(迪丽热巴)가 돌체 앤 가바나(Dolce&Gabbana)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했다. 돌체 앤 가바나가 공식적으로 초청한 유일한 중국 여배우다.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2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디리러바는 ‘밀라노 2018 S/S 패션위크’에서 돌체 앤 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해 매력적인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리러바는 이날 돌체 앤 가바나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의 꽃 자수가 새겨진 화이트 블라우스와 리본 자수가 새겨진 자카드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 블랙 레이스가 가미된 하이힐을 신어 로맨틱룩을 완성시켰다. ▲ 사진출처=중국 봉황.. 더보기
프랑스 작가가 풍자한 중국의 '빈부격차'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과거 외국인이 중국의 빈부격차를 풍자해 촬영한 사진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7년 전 촬영된 사진 속 모습이 중국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26일 봉황망(凤凰网)은 과거 프랑스 출신 사진작가 알랭 들로마(Alain Delorme)이 촬영한 ‘토템’ 사진 시리즈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또 한번 네티즌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템 사진 시리즈는 2010년 알랭 들로마가 중국의 빈부격차를 풍자한 사진이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사진 속에는 현대화.. 더보기
"너 말고 곰인형만", 대형 곰인형으로 고백했다 차인 중국 재벌남 중국에서 2.5미터 크기 대형 곰인형을 들고 고백을 했다가 차인 재벌 남성의 사연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2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에서 퍼지고 있는 ‘곰인형으로 고백했다가 차인 재벌 남자’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중국 봉황망(凤凰网)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재벌 2세의 재력가로 마음에 드는 여성을 위해 전국에서 4개 밖에 판매되지 않는 2.5미터 크기 대형 곰인형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했다. 남성은 자신의 포르쉐 차량에 곰인형을 싣고 여성이 재학 중인 항저우 사범대학교를 찾아 고백을 시도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나는 .. 더보기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다" 중국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설치 1주년 세계 최대의 천체망원경이 설치된 지 1주년이 됐다. ▲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FAST)인 "톈옌(天眼)"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지난 26일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세계 최대의 전파망원경(FAST)인 '톈옌(天眼)'이 설치한 지 1주년이 됐다고 보도했다. ▲ 중국 정부는 이주 가구를 위해 핑탕(平塘)현에 커두(克度)진 마안(马鞍) 이주 가구 대피소와 탕볜(塘边)진 유차이핑(油菜坪) 이주 가구 대피소를 신설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정부는 이주 가구를 위해 핑탕(平塘)현에 커두(克度)진 마안(马鞍) 이주 가구 대피소와 탕볜(塘边)진 유차이핑(油菜坪) 이주 가구 대피소를 신설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톈.. 더보기
'문신'으로 기네스 도전하는 중국 부부 중국에서 한 부부가 전신은 물론, 얼굴에도 문신해 화제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시에서 사는 해당 부부가 온몸에 문신을 새겨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중국의 특징이 드러나는 문양을 전신은 물론, 얼굴에도 새겼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남편은 "아내와 함께 2년 안에 기네스북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강한 애국심을 온몸에 표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더보기
2017 간쑤(甘肃)성 중의약 산업박람회 개막 ▲ (사진= 중국 신화망) ▲ (사진= 중국 신화망) ▲ (사진= 중국 신화망) 중의약 산업박람회가 간쑤성에서 막을 올렸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간쑤성 중의약 산업의 발전성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플랫폼을 전시하기 위해 간쑤성 딩시(定西)시 룽시(陇西)현에서 간쑤(甘肃)성 ‘중의약 산업박람회(中医药产业博览会)’와 간쑤성 국가중의약산업건설 시험지역 종합발전 기동대회(甘肃省建设国家中医药产业发展综合试验区启动大会)가 열렸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현지 중의약 산업발전의 새 국면을 확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 더보기
'벤틀리' 박은 중국 자전거 할아버지. 결과는? ▲ (사진= 중국 웨이보) 억대 벤틀리가 자전거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중국 지난(济南)시 교통경찰서는 웨이보(微博)에 한 글을 게시해 중국인들로 부터 따뜻한 말을 듣고 있다. ▲ (사진= 중국 웨이보) 웨이보 게시글에는 "최근, 삼륜차를 끄는 할아버지가 벤틀리를 박았는데, 삼륜차 할아버지는 자기 다리에 장애가 있어 안좋다며 사과했다. 착한 벤틀리 주인은 고의도 아닌데 괜찮다며 그냥 가시라고 전했지만 벤틀리가 출발하려던 순간, 창문으로 할아버지가 대파 한 쪽을 던져줬다"라고 전했다. ▲ (사진= 중국 웨이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벤틀리 주인의 마음은 아프겠지만, 왜 이렇게 따뜻하지", "벤틀리 칭찬해", "예전에 뉴스에는 못된 부자의 소식만 나왔는데, 이 뉴스를 보니 정.. 더보기
침수된 '핑크 BMW' 운전자 구한 중국 경찰 ▲ (사진= 중국 봉황망) 지난 25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중국 난징(南京)시 도로 곳곳이 심각할 정도로 물에 잠겼다. 25일 난징시 경찰들은 아침부터 전원 출동해 물에 잠겨있는 도로 곳곳에 배치되어 도로 교통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오후 12시경, 치샤(栖霞)구 화뎬베이루(华电北路) 73길 근처 다리 아래에 물이 많이 고여있어 경찰들이 잠시 도로를 막고 있던 중 분홍색 차량의 차주는 이를 보지 못해 달리다가 물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사고 차량은 물이 너무 많이 고여있던 탓에 차가 수면으로 떠올랐고, 상황을 발견한 경찰은 바로 현장에 달려가 구조하는 장면이 목격 됐다. ▲ (사진= 중국 봉황망) 가장 가까이 있었던 경찰은 바로 물속으로 들어가 차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안아서 구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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