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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중국 산시(陕西)성 임업과학원 친링(秦岭)판다번식연구센터는 친링 판다보호구역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 4마리 중 3마리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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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양양(阳阳)’과 ‘아이방(爱浜)’ 사이에서 3마리 판다가 태어났고 8월 ‘주주(珠珠)’가 새끼 한마리를 낳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이름이 붙여지게 될 판다는 '양양'과 '아이방'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다. 이 새끼 판다 3마리는 지난 18일 백일을 맞았다. 판다 번식연구센터는 백일을 기념해 이들의 이름을 10월 20일까지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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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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