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파리 패션쇼에 참석한 에프엑스 빅토리아 시크한 매력 발산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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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생로랑(Saint Laurent) 파리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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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생로랑의 2018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빅토리아는 이날 생로랑 2018 봄 여름 컬렉션의 올 블랙 패션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 화려한 드롭 귀걸이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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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에도 빅토리아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무결점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빅토리아는 생로랑의 2018 봄 여름 컬렉션의 모헤어 소재의 터틀넥 스웨터와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어 사랑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영화·드라마·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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