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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대륙 스케일 '곶감 말리기'… 한국과 무슨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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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국 산둥성(山东省)에서 가을을 맞아 곶감을 말리기 작업을 시작한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산둥성(山东省)에서 가을을 맞아 곶감을 말리기 작업을 시작한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산둥성(山东省)에서 가을을 맞아 곶감을 말리기 작업을 시작한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산둥성(山东省)에서 가을을 맞아 곶감을 말리기 작업을 시작한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사진=중국 산둥성(山东省)에서 가을을 맞아 곶감을 말리기 작업을 시작한 모습 ⓒ 봉황망(凤凰网)



중국의 한 마을에서 곶감을 말리는 사진이 공개됐다. 가을을 맞이 곶감 말리기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중국 산둥성(山东省)에서 가을을 맞아 곶감을 말리기 작업을 시작한 모습을 중국 봉황망(凤凰网)이 공개했다. 산둥성에 위치한 암저 (岩底) 마을의 주민들은 노랗게 익은 감을 옥상 위에서 말린다. 곶감을 일렬로 꿰어 높은 곳에 걸어 말리는 한국식 방법과 달리 중국에서는 넒은 건조대에 펼쳐 말린다.

이 마을에서 곶감용으로 사용되는 감은 음력 9월말에서 10월초의 감으로 이 때 감이 곶감으로 말렸을 때 가장 맛있다고 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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