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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인이 사랑한 배우 임청하, 리즈 시절 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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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


한국에서도 영화 ‘동방불패’로 이름을 알린 중국 배우 임청하(林青霞)의 옛 사진이 최근 공개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 임청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



지난 15일 중국 봉황망은 올해 65세인 임청하의 28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상식에서 수상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린칭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당시 영화 ‘권권훙천(滚滚红尘)’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여 금말상(金馬獎)을 수상했다. 



▲ 임청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



단발머리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임청하는 환하게 웃으며 자신이 수상한 트로피를 높게 들고 있다. 특히 V라인으로 깊게 파인 드레스는 군살 한 점 없는 몸매와 굴곡진 S라인을 과시하며 임청하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 임청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





▲ 임청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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