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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영하 30도 혹한에서 맨몸으로 맞서는 ‘특전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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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중국 동북지역의 눈 밭에서 헤이룽장(黑龙江) 변방 본부 후린(虎林) 부대가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 봉황망(凤凰网)





▲ 지난 5일 중국 동북지역의 눈 밭에서 헤이룽장(黑龙江) 변방 본부 후린(虎林) 부대가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 봉황망(凤凰网)




▲ 지난 5일 중국 동북지역의 눈 밭에서 헤이룽장(黑龙江) 변방 본부 후린(虎林) 부대가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 봉황망(凤凰网)





▲ 지난 5일 중국 동북지역의 눈 밭에서 헤이룽장(黑龙江) 변방 본부 후린(虎林) 부대가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 봉황망(凤凰网)





▲ 지난 5일 중국 동북지역의 눈 밭에서 헤이룽장(黑龙江) 변방 본부 후린(虎林) 부대가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무장경찰이 혹한의 추위에도 맨몸으로 훈련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동북지역의 눈 밭에서 헤이룽장(黑龙江) 변방 본부 후린(虎林) 부대의 혹한기 훈련이 진행됐다. 당시 훈련이 펼쳐진 우쑤리(乌苏里) 강변의은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해당 부대 무장경찰은 맨몸으로 눈밭에서 구리기, 씨름하기, 거꾸로 눕기, 눈으로 몸 닦기 등의 혹한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은 중국 무장경찰이 추위를 이겨내고 ‘호랑이 같은 용맹한 의지’를 연마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자는 "훈련을 통해 전투정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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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t2tX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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