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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우리가 고속철의 꽃”…中 승무원 설 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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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정저우(郑州)동역의 3층 대기실에서 200여명의 가오지에가 춘제 맞이 서비스 교육을 받고있다. ⓒ 봉황망(凤凰网)





▲ 26일 정저우(郑州)동역의 3층 대기실에서 200여명의 가오지에가 춘제 맞이 서비스 교육을 받고있다. ⓒ 봉황망(凤凰网)




▲ 26일 정저우(郑州)동역의 3층 대기실에서 200여명의 가오지에가 춘제 맞이 서비스 교육을 받고있다. ⓒ 봉황망(凤凰网)






▲ 26일 정저우(郑州)동역의 3층 대기실에서 200여명의 가오지에가 춘제 맞이 서비스 교육을 받고있다. ⓒ 봉황망(凤凰网)





▲ 26일 정저우(郑州)동역의 3층 대기실에서 200여명의 가오지에가 춘제 맞이 서비스 교육을 받고있다. ⓒ 봉황망(凤凰网)





스튜어디스 못지 않은 서비스로 중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 고속철 승무원 가오지에(高姐)가 춘제(春节·춘절·중국의 설 명절) 맞이 서비스 교육에 돌입했다. 


2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날 정저우(郑州)동역의 3층 대기실에는 200여명의 가오지에가 춘제 맞이 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정저우철도공사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평안한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질서 있는 춘윈, 따뜻한 춘윈으로 귀성객에게 추억을 선사하자’ 라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200명의 가오지에는 붉은 모자와 패딩점퍼를 입고 바른 자세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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