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철도 레일 점검하는 천융량(陈永良), 철도 레일 손상을 진단하는 ‘의사’로 불린다 ⓒ 중신망(中新网)
중신망(中新网)은 지난 11일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불구불한 철도 레일을 따라 걸으며 손상을 점검하는 안전요원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철도 레일 손상을 진단하는 ‘의사’로 불린다. 중국 철도 난창(南昌, 남창)국 룽옌(龙岩) 정비과 천융량(陈永良)은 10년 동안 매달 50km의 레일을 점검해왔다.
▲ 천융량(陈永良)이 결함 탐지기를 교정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천융량(陈永良)이 결함 탐지기를 교정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천융량(陈永良)과 직원들은 매달 50km의 달하는 철로를 점검한다 ⓒ 중신망(中新网)
▲ 레일의 손상 정도를 점검하는 천융량(陈永良)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mqjnbz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열리는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 현재 모습은? (0) | 2018.02.12 |
---|---|
100일 달린 `평화의 불꽃`... 성룡도 마지막 성화봉송 참여 (0) | 2018.02.12 |
귀경길 고속도로 상행선 벌써부터 ‘북새통’ (0) | 2018.02.12 |
설 맞아 귀성길 오른 중국인…가족 선물 ‘한아름’ (0) | 2018.02.12 |
알리바바, 향후 올림픽 디지털화 기반이 될 인공지능 솔루션 공개 (0) | 201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