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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귀경길 고속도로 상행선 벌써부터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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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특별운송기간인 춘윈(春运· 춘절 대이동) 기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2일부터 도로 곳곳은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객들로 붐볐다. 춘윈 마지막 날인 3월 12일까지 귀성객 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특별운송기간인 춘윈(春运· 춘절 대이동) 기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 중신망(中新网)


중국 교통 부처는 올해 춘윈 수송객 수가 지난해 29.9억명보다 늘어난 30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중 철도 수송객은 3.93억명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10% 증가할 전망이다.


▲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특별운송기간인 춘윈(春运· 춘절 대이동) 기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 중신망(中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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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npzD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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