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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100일 달린 `평화의 불꽃`... 성룡도 마지막 성화봉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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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중국 액션 배우 성룡(成龙·청룽)도 마지막 성화 봉송에 나섰다. ⓒ 봉황망(凤凰网)


9일 중국 액션 배우 성룡(成龙·청룽)도 마지막 성화 봉송에 나섰다. 


▲ 오후 3시9분 성룡이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3분여간 봉송을 했고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넸다. ⓒ 봉황망(凤凰网


오늘(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작을 환하게 밝힐 성화가 100일간의 전국 봉송을 마치고 평창에 도착했다.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양궁 국가대표 선수, 영화배우 성룡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 오후 3시9분 성룡이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3분여간 봉송을 했고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넸다. ⓒ 봉황망(凤凰网


오후 3시9분 성룡이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3분여간 봉송을 했고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넸다.


▲ 오후 3시9분 성룡이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3분여간 봉송을 했고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넸다. ⓒ 봉황망(凤凰网





▲ 오후 3시9분 성룡이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3분여간 봉송을 했고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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