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 주인공 임심여, ‘절대동안’ 미모 과시

반응형

▲ 최근 중국에서 인기 드라마 ‘황제의 딸’이 재방송된 가운데 임심여(林心如·린신루)의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가 재조명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인기 드라마 ‘황제의 딸(还珠格格)’이 재방송된 가운데 임심여(林心如·린신루)의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가 재조명됐다. 


▲ 임심여는 근접 셀카도 두렵지 않은 꿀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 봉황망(凤凰网)



21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부제 동안 미모 자랑하는 임심여’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년 전 ‘황제의 딸’에서 자미(紫薇·즈웨이) 역을 맡았던 임심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심여는 근접 셀카도 두렵지 않은 꿀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 ‘황제의 딸" 포스터 ⓒ 봉황망(凤凰网)




▲ ‘황제의 딸’에서 자미(紫薇·즈웨이) 역을 맡았던 임심여의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임심여는 근접 셀카도 두렵지 않은 꿀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4pA6ug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