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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서예∙태극권 가능한 日 로봇 등장…중국 언론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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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일본의 최대 이동통신사 NTT DoCoMo가 5세대(5G) 통신기술 로봇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일본의 최대 이동통신사 NTT DoCoMo가 5세대(5G) 통신기술을 응용한 로봇을 선보였다. 사람과 비슷한 팔과 손을 가진 이 로봇은 서예와 태극권까지 할 수 있어 중국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일본의 최대 이동통신사 NTT DoCoMo가 5세대(5G) 통신기술 로봇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일본의 최대 이동통신사 NTT DoCoMo가 5세대(5G) 통신기술 로봇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일본의 최대 이동통신사 NTT DoCoMo가 5세대(5G) 통신기술 로봇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8에서 일본의 최대 이동통신사 NTT DoCoMo가 5세대(5G) 통신기술 로봇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





27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 로봇은 사람의 동작을 그대로 모방해 서예 등 정교한 작업이나 전신을 움직이는 무술 등을 할 수 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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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HUY1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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