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공유 자전거는 중국의 ‘신 4대 발명’으로 불리며 시민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켰다.
공유 자전거 수량이 140만 대가 넘는 쓰촨성(四川省, 사천성) 청두(成都, 성도)에는 공유 자전거 ‘수호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1일 중신망(中新网)이 ‘5•1 노동절 연휴’에도 길거리에서 공유 자전거를 지키고 보호하는 수호자들의 모습을 전했다.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7268&category=410002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가 침대를 치워서...“ 처마차양에 올라간 중국 10대 (0) | 2018.05.04 |
---|---|
1년간 74개국 여행한 미모의 승무원, 중국 SNS서 화제 (0) | 2018.05.03 |
중국 충칭, 구름다리에서 점프…3초만에 희비 엇갈려 (0) | 2018.04.30 |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2.5톤 해산물 요리 (0) | 2018.04.30 |
[2018 베이징모터쇼] 올해 `베이징모터쇼` 신차 라인업 보기 (0) |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