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1년간 74개국 여행한 미모의 승무원, 중국 SNS서 화제

반응형

▲ 최근 중국에서 한 미모의 승무원이 지난 1년간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이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중국 온라인커뮤니티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한 미모의 승무원이 지난 1년간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이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브리지타(Brigita)가 지난 1년간 74개국의 랜드마크를 여행했다. ⓒ 중국 온라인커뮤니티
중국 온라인커뮤니티에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이 여행한 국가…대박’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브리지타(Brigita)가 지난 1년간 74개국의 랜드마크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포착됐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브리지타(Brigita)가 지난 1년간 74개국의 랜드마크를 여행했다. ⓒ 중국 온라인커뮤니티
그는 "지난 1년간 뉴욕,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중국 등 총 74개국을 다녔다”며 "지구상에 있는 나라 가운데 30%정도 밖에 가보지 못했다. 앞으로 갈 길이 멀다”고 전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 브리지타(Brigita)가 지난 1년간 74개국의 랜드마크를 여행했다. ⓒ 중국 온라인커뮤니티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내 꿈은 승무원”, "일하고 여행하고 일석이조네”, "좋다”, "멋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을 여행해서 보여주세요!”, "중국도 많이 와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rz@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7440&category=4100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