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빌딩 맞아?” 중국 장춘 ‘구겨진 종이’ 모형 빌딩 화제

반응형

▲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长春)시에 위치한 한 빌딩이 독특한 외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长春)시에 위치한 한 빌딩이 독특한 외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长春)시에 위치한 한 빌딩이 독특한 외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창춘 야타이따제(亚泰大街) 인근에 위치한 이 건물의 외벽은 멀리서 볼 때 주름진 하얀 종이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외관을 지녔다. 멀리서 보면 건물보다는 조형물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현재 시공 중에 있으며 완공 후 ‘창춘수자원문화생태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长春)시에 위치한 한 빌딩이 독특한 외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본문 첨부 이미지
▲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长春)시에 위치한 한 빌딩이 독특한 외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건물을 본 한 시민은 "계속 보고 있으면 강풍을 맞아 건물이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신기해 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8318&category=4100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