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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샤오미의 도전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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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小米)가 스마트폰, 노트북에 이어 프린터 시장까지 노린다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샤오미(小米)가 스마트폰, 노트북에 이어 프린터 시장까지 노린다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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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IT기술 전문 평론가로 알려진 모카RQ(摩卡RQ)의 웨이보 ⓒ 웨이보 캡처

중국의 IT기술 전문 평론가로 알려진 모카RQ(摩卡RQ)는 지난 30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샤오미가 가정용 프린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성능과 가성비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정용 프린터기를 사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여름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며 출시일을 암시하는 발언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중국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화웨이도 진출한다는 소식도 있는데”, "샤오미의 도전은 어디까지인가?”,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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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018&category=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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