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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매체 “현대 쏘나타, 가정용 승용차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차종”

▲ 중국 검색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搜狐)은 현대차 올 뉴 쏘나타를 가족용 승용차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 베이징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화면 캡처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의 한 검색 포털 사이트가 베이징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를 주목했다. 

18일 소후닷컴(搜狐)은 현대차의 올 뉴 쏘나타(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가족용 승용차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자료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많은 차종은 중국차, 독일차, 한국차 순이다. 중국차 판매량이 많은 이유는 가성비가 좋다는 것에 있으며, 독일차는 고급 대형 승용차 시장 점유율이 높고 폭스바겐 브랜드가 중국인의 마음 속에 깊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소후닷컴은 설명했다. 

중국차, 독일차와 함께 한국차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이유는 뭘까? 현재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한국차 브랜드는 현대와 기아가 있다. 한국 자동차는 중국 젊은층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일부 조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많은 젊은이들은 자동차를 처음 구매할 때 현대와 기아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후닷컴은 현대 올 뉴 쏘나타를 예로 들면서 외관 디자인이 쿠페형 자동차 스타일에 가깝고 전면 공기 흡입구를 대폭 조정했다고 평가했다. 또 쏘나타 8세대부터 최근 10세대에 이르기까지 공기 흡입구의 변화가 가장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쏘나타 후미 디자인 또한 매력적이고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다고 했다. 또 일부 모델의 머플러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동력 시스템 방면에서는 1.6T 터보차저 엔진, 2.0L 내추럴리 애스퍼레이티드 엔진(naturally aspirated engine, 자연흡기 엔진), 2.0T 터보차저 엔진 등이 탑재되고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장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후닷컴은 올 뉴 쏘나타의 참신한 디자인 컨셉이 다시 한번 수많은 고객층을 끌어 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현대와 기아 자동차의 장점은 디자인, 가성비, 승차감 등으로 이는 대부분 고객이 좋아하는 특징이라고 밝혔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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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920&category=21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