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최근 중국 랴오닝(辽宁) 선양(沈阳)시에 커다란 물대포 차량이 등장했다. 이 차량은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도입됐다.
며칠 간 지속된 폭염에 선양시 관련 부서들은 피해를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으며, 거리에 물을 분사하기로 했다. 물대포 차량은 도시 곳곳을 다니면서 물을 분사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2131&category=410002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전기차 업체 즈더우, 한국 우정사업본부에 전기차 20대 인도 (0) | 2018.07.24 |
---|---|
마라탕 재료를...‘고기 완자’ 발로 밟은 음식점 직원 (0) | 2018.07.24 |
7월에도 눈이? 중국 고원에 내린 폭설 (0) | 2018.07.23 |
중국 매체 “한국 3대 이동 통신사, 2019년 세계 첫 5G 공동 상용화 나서” (0) | 2018.07.23 |
“일부러 잘 못 썼다?” 중국 문화재 오탈자 수두룩 (0)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