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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 31일 봉황망(凤凰网)은 ‘40년 전 명승지 속 관광객, 베이징(北京)의 기억 1978’을 주제로 당시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1978년은 중국 개혁개방의 첫 해였다.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에 처음으로 진정한 의미의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한 해이기도 하다.
베이징시 명승지 스싼링(十三陵)의 한 노변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관광객과 연인처럼 보이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1978년 당시 중국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jkhe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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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2601&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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