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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지난 5일, 중국 운남(云南) 쿤밍(昆明)에 위치한 운남 목수화교역시장(木水花交易市场)에서 거대 송이버섯이 196만원에 팔려 화제다.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이 거대 송이버섯의 생산지는 운남 디칭(迪庆) 샹그릴라(香格里拉)다. 길이가 25cm에 달하며, 무게는 1.085kg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모여 가격을 흥정했고, 최종 1.2만위안(약 196만원)에 판매됐다.
한편 이 거대 송이버섯은 올해 운남화목화교역시장에서 제일 크고 가격이 제일 높은 ‘버섯왕’으로 불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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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4725&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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